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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엑스포 조직위원장 인터뷰 (4)

18:43, September 20, 2011

4. 진행자: 한국은 막대한 자금을 여수 엑스포와 관련된 인프라 건설에 투입하여 전라도 지역의 교통을 더욱 편리하게 하고 수도 경제권과 남해안 경제권을 연계할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위원장님께서는 이러한 투자가 한국의 경제성장에 어떠한 영향을 가져올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여수 엑스포의 경제적 효과를 어느 정도 기대하십니까?

강동석: 네, 아주 좋은 질문을 주셨습니다. 우리 한국의 남해안이 지리학적으로 말해 리아스식 해안이라고 합니다. 해안선의 굴곡이 심하고 또 유인도, 무인도 등 섬들이 많습니다. 남해안의 서쪽인 목포에서 동쪽인 부산까지 육상 직선거리는 200킬로미터밖에 되지 않지만 해안선의 길이는 만 킬로미터에 이릅니다. 얼마나 다양하고 다채로운 해안선인지 모릅니다. 육상에서 육지 여수 어느 곳지점에서 봐도 바다는 호수입니다. 육지가 감싸고 있어서, 또 바다에서 보는 전체가 산이고 공원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빼어난 자연환경을 지닌 남해안이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발전이 매우 더딘데 그 가장 큰 이유는 접근 교통이 나쁘기 때문입니다. 현재 가장 빠른 철도가 서울에서 5시간 반이 걸립니다. 고속도로를 이용한 승용차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래선 발전이 안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정부가 여수역을 엑스포장안으로 옮겼습니다. 새로 지었습니다. 서울역에서 출발하면 내년 엑스폭가 개최될 쯤엔 두시간 50분만에 고속철 여수에 도착합니다.

진행자: KTX?

강동석: 네, 그리고 고속도로는 이미 개통되었습니다. 저도 요즘엔 비행기가 아닌 자동차로 서울에서 여수까지 다닙니다. 그 다음 목포, 부산 영남쪽에서 접근하는 모든 교통루트를 지금 새로이 건설하고 있고 그 외에도 중국, 일본손님의 편의를 위해 중국텐진, 산동반도, 상하이에 여수 엑스포로 바로 맞 닿는 크루즈를 운영할려고 해요. 중국의 대형 여행사들이 많은 흥미와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최대 8만톤 크루즈, 3천명의 여객을 태울 수 있는 규모로 엑스포장안 부두에 닿으면 바로 거기서부터 엑스포장입니다.
그래서 중국의 대형 국제항공, 동방, 남방항공사들이 엑스포 기간에 여수 공항에 직항편을 띄우겠다고 저희와 여수시청과 MOU체결을 했고요. 그래서 항공교통, 크루즈, 철도, 고속도로망을 통해 적어도 서울에서 여수까지 2~3시간만에 도착하게 하면 엑스포를 계기로 해서 한국 남해안의 진가가 전 세계에 알려지고 엑스포를 계기로 해서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 벨트 전체가 세계적인 해양리조트로 발전할 것이다라는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고요.
경제적인 효과는 수치로 말씀드리면 20억 달러, 8만명이상의 고용할 수 있는 효과가 나온다고 하는데 실제는 그 보다 큰 효과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상엑도 개최 후 상해 GDP가 5% 증가했다는 결과가 있지 않습니까. 한국 전체로 보면 이런 경제적 효과보다는 지역의 균형적발전에 확실히 기여할 있다는 것이고 또 한 가지는 엑 통해서 한국이 세계에 발전된 나라로 알려져 있지만 한 단계 더 성숙한 선진국으로 확실히 자리잡는 국가 브랜드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상품도 브랜드가 알려져 있는 것은 아주 비싸지 않습니까?

진행자: 네, 설명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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