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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엑스포 조직위원장 인터뷰 (8)

18:43, September 20, 2011

8. 진행자: 여수 엑스포는 2012년 5월12에서 8월 12일까지 개최되는데 바로 한중수교 20주년과도 딱 맞물립니다. 정말 기막힌 우연의 일치인데요. 위원장님께서는 여수 엑스포가 한중양국관계발전에 어떠한 계기를 가져다 줄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엑스포에 참가하는 중국기업들에게는 또 어떤 기회를 안겨 줄 것이라 보십니까?

강동석: 네, 지질학자의 주장에 의하면 몇 십만년전에는 중국과 한국을 가로막고 있는 황해가 원래는 육지였대요. 이게 지질작용, 지각작용으로 인해 침하돼서 지금은 바다가 됐는데, 깊지 않은 바다를 대륙붕이라고 부르는데, 지금 이 황해가 다시 융기하고 있다고 합니다. 언젠가는 다시 육지로 연결이 될 지도 모르죠. 양국은 5천년이상의 역사동안 아주 긴밀한 인적, 문화, 물적교류를 하며 살아왔습니다. 중간에 사회체제 시스템으로 인해 단절시기가 있긴 했지만 정식수교를 통해 20년 동안 이제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긴밀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내년에 저희가 중국에 기대하는 바가 가장 큽니다. 단순한 전시관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행사에서도 중국의 정수를 여수 엑장에서 보여주실 거라 기대합니다. 오늘 마침 문화부 부부장님을 뵙어요. 부부장님의 생각도 저랑 일치해요, 가장 뛰어난 문화예술행사를 여엑에 보내주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필요하면 요구하라고까지 말씀하셨어요.
그 외에도 중국 관람객들이 올 것입니다. 중국의 해양전문가는 아마 기본적으로 한번 씩 다 올 것입니다. 그래서 양국사이에 있는 황해는 어떻게 보면 내해죠, 와이칼 호수보다도 더 적지 않습니까, 그래서 황해를 공유하는 한국과 중국, 중국과 한국사이에는 적어도 해양문제에 대해서는 함께 인적교류, 기술교류, 정보교류, 연구결과의 교류를 통해 태평양으로 인도양으로 북극해로 남극해로 함께 나가야죠. 이런 점에서 여엑이 한중 수교 20년도 되지만 앞으로 양국의 유대를 위해서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 그렇게 될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마침 이명박 대통령이 상엑 개막식에 참석하지 않으셨습니까. 전용기 저도 같이 타고 모셔왔어요, 후진타오 주석과의 회담에서도 우리 여엑에도 초청하겠습니다. 내년에 여수에 오세요, 저희는 후 주석이 오는 것으로 모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도자는 지도자대로 인민들은 인민들대로 더욱 긴밀한 교류가 되길 바랍니다.

진행자: 위원장님께서는 여수 엑스포를 ‘인류사의 변화에 한획을 긋는’ 성공적인 엑스포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계시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철저하게 준비하고 계시니깐 꼭 이루실 거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피플닷컴 인터뷰에 응해 주신 거 너무 감사드리고 여수 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강동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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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t(Web editor: 轩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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