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월 26일] 12월 22일, 대학생들이 낡은 종이함, 화장지, 고철, 끈 등 폐재료로 만든 예술품 10여 점이 창춘과학기술대[더보기]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3일] 1월 20일 지린(吉林, 길림)성 퉁화(通化, 통화)시 눈밭에 그려진 2221.7㎡짜리 ‘답설심매(踏雪尋梅: 눈[더보기]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3일] 1월 20일 지린(吉林, 길림)성 퉁화(通化, 통화)시에 얼음으로 만든 100.6m짜리 바 테이블이 등장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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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2일] 톈스광(田士光•53세) 씨와 그의 아들 톈화(田華•29세) 씨의 몸무게는 합쳐서 350kg에 달했다. 거대한 [더보기]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0일] 12월 15일 리샤오화(李小花) 씨가 창춘(長春, 장춘)의 집에서 황두장(黃豆醬: 한국의 된장과 비슷)과 라오[더보기]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8일] 12월 14일 중국 제7대 담수호인 지린(吉林, 길림) 차간(查幹)호 얼음판 위에서 어부들이 싱싱한 물고기를 [더보기]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1일] 올해 57세인 한자오빈(韓兆斌) 씨는 창춘(長春, 장춘)의 모 대학교 기숙사 경비원이다. 한자오빈 씨는 여가시[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