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8  中文·韓國
‘허저우 장수 잔칫상’
지난 9일, 친저우(欽州)시의 한 광시(廣西) 니싱(坭興) 도자기 생산 기업 직원이 니싱 도자기 제품을 만들고 있다.[촬영: 신화사 루보안(陸波岸) 기자]
10일, 광시(廣西) 룽성(龍勝)각족(各族)자치현 퍄오리(瓢里)진에서 주민들이 원시 어로 솜씨를 선보이고 있다. (드론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촬영: 판즈샹(潘志祥)]
4일 밤 광시(廣西) 싼장동족자치현(三江侗族自治縣) 핑옌(平岩)촌에서 유등 생황회가 펼쳐지고 있다.[사진 출처: 인민망]
[촬영: 군이중(滾億忠)]
24일, 요족(瑤族) 여성들이 댜오자오러우(吊腳樓: 산간 지대의 원두막처럼 생긴, 나무 또는 대나무로 만든 집) 앞에서 고추, 옥수수 등 농작물을 말리는 모습은 형형색색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현지 거주민들은 농작물을 말리는 독특한 형태로 추석을 기념했다.
[촬영: 궁푸캉(龔普康)]
동족(侗族)자치현의 다랭이논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촬영: 궁푸캉(龚普康)]
[촬영/중국신문사 천관옌(陳冠言) 기자]
[촬영: 천천(陳晨)]
  • 정치
  • 경제
  • 사회
  • 논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