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겅옌성 대변인 |
[인민망(人民網)] 24일 중국군의 조기경계기인 윈(運)-8 1대가 오키나와와 미야코지마 사이 공해 상공을 비행했다. 이에 25일 오후에 열린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국방부 신문사무국 국장이자 대변인인 겅옌성(耿雁生) 대령은 중국 군용기가 서태평양 해역을 비행한 것이 처음은 아니라며 이전에도 여러 번 본 해역에서 훈련을 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기자: 어제 24일 일본 방위대신이 중국군의 조기경계기 윈-8 1대가 오키나와와 미야코지마 사이 공해 상공을 비행했다고 언급했다. 이 조기경계기가 출동한 이유가 무엇인지, 또 군측은 이를 어떻게 보는지?
대변인: 일본 방위대신이 중국 군용기가 오키나와와 미야코지마 사이 공해 상공을 비행했다고 한 발언에 대해 국방부 측은 이미 관련 소식을 전했다. 중국 인민해방군 군용기는 최근에 서태평양에서 훈련을 실시했으며 이는 연내 계획에 따른 정례 훈련이었다. 따라서 특정 국가를 겨냥하거나 목적을 가진 것이 아니며 관련 국제법과 국제실천에도 부합해 중국은 관련 해역에서 자유롭게 비행할 수 있는 합법적 권리를 가진다.
꼭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중국 군용기가 서태평양 상공을 비행한 것은 처음이 아니며 이전 여러 번 서태평양 해역에서 훈련을 한 적이 있다는 점이다.
장제셴(張潔嫻)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