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新華網)] 23일 보잉787-8기가 중국민용항공국으로부터 허가증을 발급 받음으로써 중국 민용항공기 시장 진입 자격을 얻게 됐다.
중국민용항공국은 보잉787기에 발급한 허가증에서 “중국민용항공국의 심의 결과 보잉787기의 설계기준은 중국 민용항공규정의 관련 조항에 부합하며, 민용항공국은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2011년 8월 26일 발급한 보잉787기 인증서를 승인하고 보잉787기에 중국 민용항공기 시장 진입 자격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왕위쿠이(王玉奎) 보잉차이나 부사장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에어차이나(15대), 남방항공(10대), 하이난(海南)항공(10대), 샤먼(廈門)항공(6대) 등 중국 국내 항공사에서 보잉787 여객기를 주문한 상태며, 첫 번째 보잉787기는 올해 안으로 남방항공에 인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판샤오량(潘曉亮)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