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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모옌 |
[<산동상보(山東商報)>] 9일 저녁, 모옌(莫言)의 큰 형인 관모셴(管謨賢)이 산동대학교 문학 및 언론대의 ‘신행단(新杏壇)’ 포럼에 초대되어 학생들에게 모옌 소설의 창작 뒷 이야기들을 풀어놓았다.
그는 이 자리에서 노벨상 수상 이후에도 모옌은 창작 활동을 계속할 것이며 가오미(高密) 둥베이향(東北鄕)의 이야기들을 계속해서 쓸 것이고, 어쩌면 부패 척결에 관한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고 모옌이 예전에 나에게 말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모옌은 현재 스위스 시상식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으며 발언 원고를 쓰는 것 외에도 연미복을 준비하고 댄스도 배우고 있다고 전했다. 부인과 딸, 그리고 친구들이 그와 함께 스위스에 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