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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만보(揚子晩報)>] 탕웨이는 영화 ‘베이징에서 만난 시애틀(北京遇上西雅圖)’에서 극 중 원자자(文佳佳) 역을 맡았다. 탕웨이는 극 중 인물과 실제 본인 성격이 매우 비슷한 면이 많다며, 예를 들어 대범하고 엽기적인 점을 들었다. 극 중 술주정을 부리는 장면이 있는데 탕웨이는 “당시 술기운을 빌려 사람들한테 소리를 질렀더니 주위가 갑자기 조용해 졌고, 그런 다음 나를 보는 그 느낌이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극 중에서 애교가 듬뿍 담긴 대사가 있는데 “실제 생활에서도 그런 귀여운 말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극 중 인물을 부러워했다.
마위(馬彧)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