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新華網)] 중국 국가보건가족계획위원회의 리빈(李斌) 주임은 제네바에서 20일에 개최된 ‘제66회 세계보건총회’에서 “중국은 2015년 이후 국제발전의제에 보건 분야가 중요한 항목으로 다뤄져야 한다고 주장하며, 모든 사람들이 보건 위생을 누릴 수 있도록 글로벌적인 공동 노력을 건의한다”고 밝혔다.
유엔 밀레니엄개발목표 시행 시일이 다가옴에 따라 국제사회는 2015년 이후 국제발전의제의 내용과 형식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는데, 이번 세계보건총회는 기존 회의와 달리 ‘미래의 글로벌발전의제에서 어떻게 하면 보건 부문을 부각시킬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 중이다.
리빈 주임은 중국은 세계발전의제에서 보건 항목을 건의하며 ‘인류의 생명은 건강이 최우선’임을 강조했고, 당뇨병, 심혈관병, 암, 정신질환 등 만성형 비감염 질병에 대해 2015년 이후 국제발전의제 보건 항목에 포함시켜 주요하게 다룰 것을 제시했다.
또, 중국 정부는 인류의 건강을 항상 최우선으로 다루고 있으며, 2020년에는 모든 국민들이 기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으로, 이는 중국이 건강 사회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중요한 분야라고 밝혔다.
왕조(王昭), 류메이천(劉美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