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06월 04일 02면] 중국, 독일 등 10개 국가가 지난 1일 독일 베를린에서 ‘재생에너지 클럽’을 공동으로 설립하고 국제기후 관련 협상 및 구체적인 실시 조항 책정 추진에 계속 힘써 재생에너지 사업을 글로벌 범위로 발전시킬 것을 다짐했다. 중국국가에너지국 신에너지 및 재생가능 에너지사(司)의 스리산(史立山) 부사장이 본 클럽 창립식에 참석했다.
스리산 부사장은 “중국 정부가 재생에너지와 환경 보호 사업을 매우 중요시하고 있어 최근 몇 년 간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을 지원해 왔고, 이는 외국의 호응을 받았다”면서 “중국은 재생에너지 발전 계획 실시를 추진함과 동시에 ‘재생에너지 클럽’ 회원국들과 적극적인 교류를 할 계획이다. ‘재생에너지 클럽’은 중국이 국제 무대에서 대화와 협력을 진행하는 데에 또 하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독일환경부의 알터 메이어 부장이 최초로 ‘재생에너지 클럽’의 설립을 기획했었다.
황파훙(黃發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