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0  中文·韓國
11월 1일, 광시의 한 뤄쓰펀 생산 기업의 작업자들이 생산라인에서 제품을 포장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사]
백로가 강가에서 날고 있다. [사진 출처: 인민망]
‘2021년 향촌진흥포럼’이 난닝에서 개최됐다. [사진 출처: 인민망]
한 여자 관람객이 가나 부스의 북을 친다. [9월 12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재가공을 거친 다양한 재스민 제품들
헝저우시 탄원(榃汶)촌 재스민 분재와 채소 육묘 빈곤지원 시범단지에서 귀농 청년이 라이브 방송으로 네티즌들에게 헝저우 재스민을 소개하고 있다.
화농들이 밭에서 재스민을 채집하고 있다.
헝저우시 재스민 산업단지 안에 재스민이 활짝 피어 있다.
8월 17일, 양샤오옌 씨가 주위촌 보건실에서 약품을 챙겨 뉴광(牛廣)둔으로 문진 갈 준비를 한다. [사진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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