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5  中文·韓國
공연가들이 시솽반나 다이족자치주 징훙(景洪)시에서 열린 태족력 새해[2025년 포수이제(潑水節, 발수절)] 축하 대회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4월 13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포수이제 축제 현장 [4월 15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시짱 린즈시 바이(巴宜)구 바지(巴吉)촌 마을 사람이 궁부 새해를 즐겁게 보내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베이촨현에서 현지 사람들이 캠프파이어를 둘러싸고 춤을 추며 강력 신년을 경축하고 있다. [드론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4월 15일, 사람들이 윈난(雲南, 운남)성 시솽반나(西雙版納) 태족(傣族)자치주에서 발수절을 신나게 즐기고 있다. [촬영/신화사 후차오(胡超) 기자]
‘대구수령관(擡狗羞靈官)’ 민속행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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