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3월 21일]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21일) 정례 브리핑에서 한국이 3분기에 중국 단체 관광객에 대해 무비자 입국을 계획하고 있는데, 중국 측의 평가와 기대는 무엇인지 묻는 기자의 질문에 중국과 한국은 이웃 국가로 인문 교류를 강화하는 것은 양측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답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인민일보 클라이언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美玉, 李正)독자 제보
<저작권자(c) 인민망,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0 / 0
왕이, 중국 외교 정책과 대외 관계 관련 기자 질문 답해
中 애니 ‘너자2’ 명대사 10선 공개…“내 운명은 내가 결정한다”
中, 2025년 외자 안정화 행동방안 발표…높은 수준의 대외개방 한층 업그레이드
[광둥서 中 춘제 체험하기] 철수의 무형문화유산 여행기
'나의 유학 생활' 단편 영상 공모
[베이징서 中 춘제 체험하기] 철수의 5박 6일 여행기
[중국 춘제] 중국 남부지방과 북부지방의 춘제 풍습은 어떻게 다를까?
中 ‘츠샤오’ 개발…전통문화서 이름 딴 중국산 첨단 장비 톺아보기
26개 알파벳으로 풀어본 중국 빈곤탈출 성공의 비밀번호
‘빅 브릭스 협력’의 고품질 발전 추진…시진핑 中 주석, 5대 주장 제기
‘Z세대가 바라본 한중 협력’ 글쓰기 공모전 개최
1950~2000년대생 중국인의 녹색생활 실천법…트렌드로 자리잡은 저탄소 생활
‘와우! 놀라운 중국’ 한중 청년 단편 영상 공모전
"중국을 읽다" 중국 명작 낭독 공모전 개최
中-아프리카 인프라 ‘하드웨어 연결’ 새로운 단계로 ‘껑충’
中 상반기 국민경제 회복…GDP 성장률 5%
숫자로 보는 중국-타지키스탄 협력 성과
숫자로 보는 중국-카자흐 협력 성과
숫자로 보는 중국 생태환경의 새로운 변화
1~4월 중국-유럽 화물열차 누계 운행량 전년 동기比 10%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