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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외교부 웹사이트] |
[인민망 한국어판 4월 3일]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등이 중국인민해방군 동부전구(戰區)가 타이완(臺灣)섬 주변에서 합동 훈련을 실시한 것을 두고 논평을 냈다.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일 이에 대해 “소수의 국가 및 조직이 중국을 비난하는 것은 사실을 무시하고 흑백을 뒤바꾸며 중국 내정에 간섭하는 것”이라면서 “중국은 이에 대해 강한 불만을 갖고 있으며 단호히 반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타이완 독립’ 도발이 하루도 그치지 않으면 ‘독립’에 반대하는 응징은 한순간도 멈추지 않는다”면서 “중국은 국가 주권과 영토 보전을 확고히 수호하기 위해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궈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의에 답변하면서 “타이완 문제는 순전히 중국의 내정에 속하므로 외부의 간섭을 용납하지 않는다. 타이완 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것은 ‘타이완 독립’ 분열 활동 및 외부 세력에 대한 용인과 지지다. 관련 국가와 조직이 진심으로 타이완 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희망한다면 하나의 중국 원칙을 견지하는 국제사회의 대세에 순응하고, 중국에 한 정치적 약속을 준수하며, 중국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존중하고, 어떠한 형태의 ‘타이완 독립’도 반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타이완 독립’을 부추기는 것은 국가를 분열시키는 것이고, ‘타이완 독립’을 지지하는 것은 중국 내정에 간섭하는 것이며, ‘타이완 독립’을 용인하는 것은 타이완 해협의 안정을 해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중국이 합동 훈련을 실시하는 것은 라이칭더(赖淸德) 당국의 광폭한 ‘독립’ 도발에 대한 단호한 응징이자 ‘타이완 독립’ 분열 세력이 타이완 해협의 평화를 고의적으로 훼손하는 것에 대한 엄중한 경고이며 국가 주권과 안보, 영토 보전을 수호하기 위한 책임 있는 행동이다. 어떠한 외부 세력도 이에 대해 왈가왈부할 권리가 없다”고 말했다.
궈 대변인은 또 “‘타이완 독립’ 도발이 하루라도 계속되는 한 ‘독립’에 반대하는 응징은 한순간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우리는 어느 누구도, 어떠한 세력도 어떠한 형태로든 타이완을 중국에서 분열시키는 것을 결코 허용하지 않을 것이며, 국가 주권과 영토 보전을 확고히 수호하기 위해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사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美玉, 吴三叶)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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