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독립’은 국가분열조장…홍콩사회도 경계해야

[인민망(人民網)] 국가타이완사무판공실은 30일 오전 정례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판리칭(范麗靑) 대변인을 통해 홍콩사회가 ‘점령시위’와 ‘타이완독립’ 통합물결에 대해 우려하고 비난하는 목소리가 일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타이완독립’ 세력은 국가를 분열시켜, 타이완뿐만 아니라 양안관계를 깨뜨렸으며 지금 또 홍콩까지 어지럽게 만들려 하기 때문에 이를 절대 좌시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류제옌(劉潔妍) 기자, 우훙리(武紅利) 인턴기자

(Web editor: 轩颂, 趙宇)

• 中, 일본 군비확충의 진짜 의도 국제사회에 밝혀야
• 저우언라이 탄생 115주년 기념 소장품 전시회 개막 (12)
• 저우언라이 탄생 115주년 기념 소장품 전시회 개막 (11)
• 저우언라이 탄생 115주년 기념 소장품 전시회 개막 (10)
• 저우언라이 탄생 115주년 기념 소장품 전시회 개막 (9)
• 저우언라이 탄생 115주년 기념 소장품 전시회 개막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