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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바오(溫家寶) 총리는 국무원을 대표해 정부 업무보고를 했다. |
[인민망(人民網)]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국무원 총리는 3월 5일 제11회 전국인민대표대회 5차 회의 정부 업무보고에서 “우리는 변함없이 ‘일국양제(一國兩制, 1국가 2체제)’, ‘홍콩인들의 홍콩 자치’, ‘마카오인들의 마카오 자치’ 등의 높은 수준의 자치 방침을 관철할 것이고 전심전력을 다해 홍콩•마카오의 경제 발전을 지원하고 민생을 개선하며 민주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구(特區) 정부가 글로벌 경제 리스크를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서 경제 금융의 안정과 장기적인 번영발전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홍콩•마카오의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일련의 지속적인 지원정책을 시행하고, 중국 본토의 홍콩•마카오 서비스 무역에 대한 개방 수준을 대폭 높여 강주아오(港珠澳, 홍콩•주하이•마카오) 대교 등 사회기반 시설의 건설과 연결의 추진을 강화하고 협력을 심화해 홍콩•마카오의 국제 및 지역에서의 경제협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홍콩이 국제금융, 무역, 항공에서의 중심적 지위를 공고히 하고 제고하는 것을 지원하고, 역외 위안화 업무 중심을 설립할 것”이라며 동시에 “마카오의 글로벌 레저 중심 설립을 지원하고, 헝친(橫琴) 신구(新區) 건설을 추진해 경제가 적당한 범위 내에서 다원화 발전하는 것을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