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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안, 댜오위다오에 대한 공동수호 책임 가진다”

12:47, January 31, 2013

양이 대변인

[인민망(人民網)] 국무원 타이완사무 판공실은 30일 정례브리핑을 열었다.

얼마 전, 댜오위다오(釣魚島) 문제가 많은 관심을 모은 가운데 타이완의 ‘대연당(臺聯黨)’과 민진당 일부 인사들이 댜오위다오 문제에서 타이완은 대륙과 한 편에서 일본 및 미일 안보 동맹에 맞설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양이(楊毅) 대변인은 댜오위다오 및 부속 도서는 중국의 고유영토로 댜오위다오 및 부속 도서에 대한 주권을 수호하는 것은 양안 동포의 공동 책임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역사가 모든 이들의 언행을 검증할 것이며, 지난 역사를 잊고 민족적 대의를 버리면 결국에는 모든 중화인들의 버림을 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류제옌(劉潔姸), 자원팅(賈文婷) 기자

Print(Editor:轩颂、周玉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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