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人民網)] 언론에서 중국과 러시아 간 아무르급 잠수정 및 전투기 Su(수호이)-35S 관련 협의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국방부 신문사무국 부국장인 양위쥔(楊宇軍)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현재 양국의 군사기술협력은 건강한 발전을 이어가고 있으며 양측은 기존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협력을 한층 확대해 상호윈윈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자) 최근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과 러시안 간 군수품 판매 거래가 체결되었고 이 가운데 아무르급 잠수정과 전투기 Su(수호이)-35S를 포함한다고 들었다. 이 전투기와 잠수정은 어떤 용도인가?
대변인) 양국 간 군사기술협력 문제와 관련해, 최근에 이와 관련된 각종 보도를 접했다. 현재, 양국의 군사기술협력은 건강한 발전을 이어나가며 양측은 기존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협력을 확대해 상호윈윈을 실현해 나갈 것이란 점을 말씀 드리고 싶다.
옌자치(閆嘉琪) 기자
（Editor：轩颂、赵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