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04월 02일 09면] 올해 중국은 댜오위다오(釣魚島), 싼사(三沙) 해역에 대한 해양환경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으로 펑라이(蓬萊)19-3유전 기름유출사고, 다롄(大連) 기름오염사고에 대한 추적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국가해양국이 발표한 ‘2013년 해양환경 모니터링 업무임무’에서는 올해 해양환경 모니터링 임무 가운데 해양환경 모니터링, 해양환경리스크 모니터링, 해양환경감독관리 모니터링, 공익서비스 모니티링 4개 분야로 나뉜다고 명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