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닝샤(寧夏) 백만 묘 크기의 포도산업지대 건설 예정, 2020년 포도 생산지역 117만 3000 묘(畝)에 달할 것

  15:15, November 25, 2011

[<인민일보> 11월 25일 10면]최근 몇 년간, 닝샤(寧夏) 후이(回)족 자치구에서는 포도 산업을 자치구의 핵심 육성 농업 산업으로 선정하여 허란(贺兰)산 동루(东麓) 지역에 백만 묘(畝) 크기의 산업 지구를 조성하였다. 현재까지, 지역 총 포도 재배 면적은 37만 8000묘(畝)로, 전국 최대 포도주 생산 지구 32만 1000 묘(畝)를 조성하여 생산량이 14만 6000톤에 달하고 있다.

소식에 따르면 ‘제 12차 5개년 규획(十二五)’ 기간 동안 닝샤(寧夏) 지역에서는 포도 생산 지역을 40만 7000묘 새로 건설하여 총 78만 5000묘(畝)의 규모로 발전시킬 것이며 2020년까지 최종적으로 117만 3000묘(畝)의 규모로 확대할 예정이다. 포도 산업을 핵심으로 하는 5개 산업 군 및 10개 테마 마을, 100개 특색 테마 포도주 마을을 건설하여 산업 연계 체계를 수립하려고 계획 중에 있다..
쉬윈핑(徐運平), 류펑(劉峰) 기자

(Web editor: 轩颂, 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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