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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신에너지 거래시장 저장(浙江)성에서 열려, B2B무역패턴 채택

  18:35, December 08, 2011

[<인민일보> 12월 08일 20면]11월 26일, 세계 최초 신에너지 거래시장인 동샹(桐鄕)국제신에너지시장이 저장(浙江)성 동샹시에서 열렸다. 이 시장은 신에너지상품의 종합전시와 무역협력 플랫폼으로서 B2B 무역패턴을 채택하여 국내외 여러 신에너지업체들을 유치하였다.
소개에 따르면 이 시장은 태양열, 풍력, 바이오 에너지와 해양 에너지 등의 다양한 신에너지의 보급과 거래의 플랫폼으로 두 단계 프로젝트로 나눌 수 있다. 제1단계는 태양열관 건설이고 제2단계는 PV관, 풍력관, 바이오에너지관 등을 건설하는 것이다. 이미 가동된 제1단계 프로젝트는 용지면적이 23묘(畝)에 달하고 총 건축 면적이 약 3만 제곱미터에 이르며 입주율은 이미90%를 넘었다.
판서쥔(潘少軍) 기자

(Web editor: 轩颂, 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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