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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바오 “2조 8200억 위안 투자해 사회사업 발전”

14:11, March 06, 2012

[인민망(人民網)] 5일 오전 9시 제11회 전국인민대표대회 5차 회의가 인민대회당에서 열렸다. 대회에서 원자바오(溫家寶) 총리는 국무원을 대표해 정부 업무보고를 했다. 원자바오 총리의 2011년 업무 회고는 다음의 내용을 포함했다.

▲ 사회사업을 발전시키고 경제사회의 조화로운 발전을 촉진했다. 각급(級) 정부는 과학기술, 교육, 문화, 위생, 체육사업에 대한 투자를 늘렸고 전국에서 2조 8200억 위안의 재정을 지출했다.

▲ 과학기술의 창의적 능력을 지속적으로 제고했다. 기초연구와 선진기술을 강화하고 국가 과학기술 중대 프로젝트를 시행해 일부 핵심 기술의 난관을 극복했고 이로써 많은 중요 생산품과 장비의 공백을 메웠다.

▲ 교육의 형평성을 위한 정책을 착실히 수행했다. 교육개혁과 발전규획 요강을 심층적이고 철저하게 실현했다.

▲ 문화건설을 강화했다. 중앙은 국민문화 혜택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투자를 확대했다.

▲ 의약위생사업 개혁의 발전을 적극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했다. 기본 의료보험 혜택 대상을 지속해서 확대해 13억 도농 주민이 보험에 가입하고 전 국민 의료보험 체계를 1차적으로 형성하는 성과를 이뤘다.

Print(Editor:轩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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