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10  中文·韓國

美국회의 화웨이•중싱 기업보고서 자유시장원칙 위배

  17:40, October 10, 2012

자료사진: 선단양 상무부 대변인

[<인민일보 해외판>] 선단양(沈丹陽) 상무부 언론대변인은 9일, 미국 국회에서 화웨이(華爲)와 중싱(中興)기업 조사보고서에 관한 담화문을 발표한 것과 관련하여 미국 의회의 이번 조치는 미국이 일관되게 주장하던 자유시장원칙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10월 8일 미국 국회하원정보위원회에서 발표한 조사 보고서에서는 중국화웨이기술유한회사와 중싱통신주식유한회사가 미국국가안보에 위협이 되기 때문에 이들 기업이 미국에서 투자 무역 업무를 벌이는 것을 중단할 것을 건의하고 있다.

선단양 대변인은 이번 발표와 관련하여 미국 국회 소속 위원회의 이번 보고서는 주관적인 추측일 뿐 실제 증거가 미비하기 때문에 국가 안보를 이유로 중국에 터무니없는 제재를 가하고 미국 내 중국 기업들이 정상적인 영업 및 정당한 경쟁에서 배제되는 데에 있어 중국 측은 강력히 반대를 표하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또한 미국 국회의 이번 조치는 미국이 일관되게 주장해 온 자유시장원칙을 어기는 것이며 중미 양국 기업 간 시장 개척 및 협력 확대에도 불리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따라서 중국 정부는 미국이 중국 기업들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지 않기를 바라며 개방과 협력 원칙에 따라 양국 기업이 무역투자를 활성화하여 공정하고 평등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고 중-미 양자 간 경제무역 협력이 순조롭게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장이쉬안(張意軒) 기자

(Editor:轩颂,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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