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해외판>] 중국상업연합회와 중국인민대학 정보분석연구센터는 5월 25일 ‘2012년 중국 기업 A/S 보고서’를 공동 발표했는데, 이는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이래 중국 최초의 기업 A/S 연간 보고서이다.
미국 애플사의 중국 내 판매 문제가 사회 각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보고서 초안 작성자는 애플사가 제공하는 중국 내 A/S는 합격선에 못 미친다고 공식 발표했다.
애플사의 관련 방안은 중국국가표준인 ‘상품 A/S 평가 체계’로 평가했을 때 68.5점으로 표준에 못 미친다고 설명했다.
루페이파(陸培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