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2, November 26, 2013
[신화사(新華社)] 11월 25일 오전, 국무원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시 ‘11•22’ 송유관 누출 폭발 관련 특별 중대 사고 조사팀 전체 회의가 칭다오시에서 개최되었다. 조사팀을 이끄는 양둥량(楊棟樑) 중국 국가안전감독관리총국 국장은 “이번 사고로 인한 피해는 심각하다. 사고의 원인으로 먼저 송유관 계획과 도시 배수관 계획이 부적절하게 배치되었다. 그리고 안전한 생산 책임이 구현되지 않았으며, 송유관에 대한 관리가 소홀했기 때문에 원유가 누출되는 사고로 이어졌다. 또 누출로 인한 비상 사태에 대한 응급 조치가 부적절했고, 경고 구역, 도로 봉쇄, 비상 통지 및 대피 등 예방 조치 면에서 규정에 따르지 않았다. 이는 심각한 책임이 요구되는 사고이다”라고 밝혔다.
회의 소식에 따르면, 11월 22일 10시 30분경에 산둥성 칭다오 경제기술개발구에 위치한 중국석유화학집단공사(시노펙) 황화이(黃淮) 송유관에서 누출 폭발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55명이 사망했고, 9명이 실종됐으며, 136명이 부상을 입었다.
리커융(李柯勇), 쑤완밍(蘇萬明)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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