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29  中文·韓國

군산 '세계 동서를 잇는 허브도시로!'

16:36, November 27, 2013

새만금 방조제(33.9㎢)의 일부 모습. 날씨가 맑은 날 찾게 된다면 멀리 보이는 고군산군도도 선명하게 볼 수 있다.

[인민망(人民網)] 군산시는 최근 초고속 경제성장 지역으로 관심이 집중되는 중국, 한국, 일본의 중심인 새만금 지역이 동북아 지역의 중심으로 떠오르면서 새만금 간척 사업 추진에 다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만금 간척 사업은 세계 최장의 방조제 33.9km를 축조하여 총 401㎢ 간척 토지와 호소를 조성하고 거기에 경제와 산업, 관광을 아우르는 ‘글로벌 명품 도시’를 건설하려는 국책사업이다. 군산시는 새만금 종합개발계획을 구체적으로 수립해 2020년까지 1단계를 마칠 계획에 있다.
새만금은 농업용지, 명품복합도시용지, 산업용지 등 토지 이용 계획을 세분화하여 효율성을 높였다. 그중 신시-야미 다기능 부지는 관광·레저용지로 개발될 계획이다. 군산시는 신시-야미 다기능 부지 인근의 고군산군도 등 주변의 탁월한 관광자원과 연계해 숙박, 레저, 휴양 등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관광객들의 적극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이에 발맞춰 현재 신항만 공사를 진행 중이며, 제4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 계획에는 군산공항 확장을 대비한 활주로 용지를 확보함으로써 장래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있다.

지난달 7일 첨단 신소재 생산기업인 도레이사가 새만금산업 단지에 3천억을 투자한다는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문동신 군산시장은 “이번 도레이사의 외국인 투자를 신호탄으로 동북아 경제 중심지인 새만금에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에 물꼬가 트일 것으로 보이며, 이미 입지해 있는 굴지의 기업들과 함께 산업 발전에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혜정 기자

(Editor:孙伟东、轩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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