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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미국 대입시험 인기…대륙 응시자 만 명 달해

  11:46, January 28, 2014

중국서 미국 대입시험 인기…대륙 응시자 만 명 달해
[<인민일보> 01월 27일 12면] 1월 25일 홍콩의 아시아국제박람관 고시장에서는 1만 명에 가까운 응시생이 ‘미국 대학입학 시험’이라 불리는 SAT 시험에 참가했고, 수험생 가장들은 휴대폰 카메라로 자녀가 시험에 응시하는 순간을 남겼다.

최근 들어 중국 학생이 미국 학사과정을 선택하는 숫자가 점점 더 늘어남에 따라 미국의 주요대학이 중요한 참고자료로 삼는 SAT 시험에 대거 응시하는 풍조가 형성되었다. 중국 대륙에는 규정된 시험장소가 없기 때문에 응시자 대부분이 홍콩의 시험장을 선택해 응시하고 있다.

미두(米杜) 촬영기자
(Web editor: 轩颂, 趙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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