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제온라인(國際在線)] 베이징시는 5일부터 기상정보 발표 시 폭죽기상지수를 첨가하였다.
최근 연속 심각한 스모그 날씨가 계속되면서 베이징의 시민들은 설 기간 폭죽놀이를 금지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를 현재 진행 중이다.
설 기간 대량의 폭죽을 집중적으로 터뜨리면 도시의 대기 오염도가 급격히 높아지게 된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5일부터 발표하는 폭죽기상지수는 3개 등급으로 나뉜다. 시민들은 전화나 방송을 통해 당일 폭죽기상지수를 알아볼 수 있다.
（Editor：轩颂、赵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