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대만망(中國臺灣網)] 민진당 쑤전창(蘇貞昌) 의장이 최근 일본 방문 기간 동안의 일부 언행에 대해 국무원 타이완사무 판공실의 판리칭(范麗靑) 대변인은 2월 5일 “댜오위다오(釣魚島) 및 부속 도서에 대한 주권 수호는 양안 동포들의 공통된 마음으로 만약 누군가 개인적인 이익에서 민족적 절개를 상실하고 심지어는 아첨하기까지 하는 파렴치한 언행은 사람들에게 멸시뿐만 아니라 모든 중화민족으로부터 반드시 비난을 받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천자후이(陳佳慧)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