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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화춘잉 대변인 |
[인민망(人民網)] 2월 6일 외교부 화춘잉(華春瑩)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을 열었다.
기자) 5일 양제츠(楊潔篪) 외교부장은 미국 국무원과의 전화 통화로 중미 관계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양측 간 한반도 정세에 대한 언급은 없었는지?
대변인) 2월 5일 저녁, 외교부 양제츠 부장은 미국 존 케리 국무장관과 전화로 한반도 정세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양제츠 부장은 한반도 핵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것은 각국의 공동 이익이자 공동 책임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중국이 한반도 비핵화 실현과 한반도의 평화 안정을 수호하겠다는 입장에는 흔들림이 없다. 현 한반도 정세는 복잡하고 민감하기 때문에 중국은 관련 움직임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각 당사국은 장기적인 안목에서 신중한 태도로 한반도의 비핵화와 동북아의 영구적 안정에 힘써야 하며, 대화를 통해 각 당사국의 입장을 포괄적이고 균형적으로 해결해 사태 악화를 막아야 한다. 각 당사국은 6자회담의 틀을 견지하며 조속한 회담 재개를 위한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