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5  中文·韓國
지난 8일 촬영한 황허강 샤오랑디 수리센터 방류 현장 [드론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6월 12일] 허난(河南)은 끝없이 펼쳐진 대평원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산간지대가 많은 지역이기도 하다. 산지와 구릉지를 합치면 전체 성(省) 면적의 44%이상을 차지하며 산천 지리 경관의 절경 뿐만 아니라 기적의 역사를 창조했다. 이에 허난은 점차 휘황찬란한 정점에 올랐고 화하(華夏)문명의 기초를 다졌다. [타이항(太行)산 린저우(林州)대협곡/사진 출처: INSTITUTE FOR PLANETS/촬영: 한빙(寒冰)/번역: 하정미]
허난(河南) 카이펑 성벽관광지 다량(大梁)문 [6월 1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진나라 사람 고분의 굴장 [자료사진/사진 출처: 신화망]
[3월 29일 촬영/사진 출처: 인인망]
운무가 감도는 황바이산 국가삼림공원 풍경 [3월 29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마을 주민들이 지난 8일 옌링현 마팡(馬坊)진 첸천(前陳)촌 바오밍(寶明)생태판재 공장에서 판재를 말려 가공하고 있다. [사진 출처: 인민망]
허난 뤄양 시공구 사창로 서한 대묘주 묘실에서 출토된 일부 금박 장식 (자료사진) [사진 출처: 신화망/뤄양시 문물고고연구원 제공]
혹한기 훈련 소리가 하늘에 울려퍼지며 몸의 열기도 피어난다. [사진 출처: 인민망]
지난 10일 드론으로 촬영한 허난성 난양시 시촨(淅川)현 단장커우 저수지 풍경 [사진 출처: 신화망]
  • 정치
  • 경제
  • 사회
  • 논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