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3일] 최근 중국과 세계의 교류에서 빛났던 순간을 살펴보면 일관되게 견지한 한 가지가 뚜렷하게 드러난다. 그건 바로 변화와 혼란이 뒤엉킨 국제 정세에 마주해 중국은 항상 평화와 발전을 유지하는 안정장치 역할을 해왔다는 점이다.
상하이협력기구(SCO) 창립 이래 최대 규모의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시의적절한 타이밍에 글로벌 거버넌스 이니셔티브를 제안했다.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80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해 각국과 손을 맞잡고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를 함께 수호했다. 브릭스(BRICS) 협력 메커니즘, 유엔(UN) 등 다자 플랫폼에서 협력상생을 이끄는 새로운 방안을 내놓았으며, 유엔 기후 정상회의에서 중국의 새로운 국가결정기여(NDC∙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선언했다. 세계 여성 정상회의를 개최하고 세계 여성 사업 발전을 지지하는 새로운 주장과 조치를 내놓았다… 중국은 평화와 발전의 길을 확고히 걷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의 평화와 발전에 확실성과 긍정 에너지를 주입하고 있다.
평화와 발전은 중화 문명의 내재적 유전자이다. 중국은 예로부터 ‘이화위귀’(以和為貴), ‘천하태평’(天下太平)을 숭상해 왔다. 근대 100년의 굴욕 속에서 중국 인민은 약육강식을 배운 것이 아니라 평화를 지키려는 결심을 더욱 확고히 했다.
세계로 눈을 돌리면 역사는 평화와 발전이 세상의 올바른 이치라는 것을 거듭 알려준다.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평화, 발전, 공평, 정의, 민주, 자유를 함께 추구하는 것은 꺼지지 않는 횃불처럼 인류의 앞길을 밝히고 있다. 세계 문명의 진보 과정은 때때로 풍파를 겪기도 했지만 중대한 도전에 부딪힐 때마다 인류는 단결의 힘을 발휘해 역사의 방향을 바로잡았다.
현재 국제 정세에서 혼란이 다소 증가하고 있지만 전 세계로 눈을 돌리면 세계 평화를 수호하고 공동 발전을 촉진하고자 하는 도덕적 의리와 인심이 지향하는 바는 변하지 않았으며 각국 국민이 운명을 함께하는 역사적 추세도 변하지 않았다.
미래를 내다보며 중국은 평화와 발전의 길을 확고히 걷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평화와 발전을 적극적으로 이끌고 있다.
평화와 발전을 이끄는 것은 공동 발전을 촉진하는 책임감에서 나타난다. 중국은 최근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현재와 미래의 세계무역기구(WTO) 협상에서 새로운 특별 및 차등 대우를 추구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 결정은 다자무역체제를 수호하려는 확고한 결심과 글로벌 공동 발전을 촉진하려는 진정한 소망을 보여주었다.
평화 발전을 이끄는 것은 안보 적자를 메우기 위한 행동으로 풀이된다. 중국 인민은 평화를 사랑하며 평화를 지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유엔 평화유지활동(PKO)을 지원하고,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의 화해를 중재했으며, 우크라이나 위기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의 정치적 해결을 확고히 추진했다. 이러한 행동들은 평화를 지키는 중국의 역할을 설명하고 있다.
평화와 발전을 이끄는 것은 문명 교류와 상호 학습을 증진하려는 포부에서 나타난다. 올해 제1회 ‘국제 문명대화의 날’ 테마 행사가 뉴욕, 제네바, 빈, 나이로비, 파리, 방콕, 헤이그 등지에서 동시에 개최됐고, 글로벌 문명 대화 장관급 회의, 제4회 문명교류∙상호학습 대화, 베이징 문화 포럼이 잇따라 개최됐다. 이러한 일련의 문명 대화는 평화의 연결고리, 발전의 동력, 우정의 다리를 만들었다.
평화와 발전을 이끄는 것은 글로벌 거버넌스를 개선하는 지혜에서 나타난다. 각국이 바라는 평화는 패권적 위협 아래 있는 ‘가짜 평온’이 아니라 주권 평등에 기반한 항구적 평화다. 중국은 더욱 공정하고 합리적인 글로벌 거버넌스 체계 구축에 착안해 글로벌 거버넌스 이니셔티브를 제안함으로써 세계의 평화와 발전을 위한 거버넌스 토대를 단단히 다지고 있다.
“중국식 현대화는 평화와 발전의 길을 걷는 현대화이며, 중국은 영원히 세계의 평화의 힘, 안정의 힘, 진보의 힘이 될 것이다.” 미래를 내다보며 각국이 평화와 발전을 견지하고 세계의 안녕을 함께 수호하며 인류 운명 공동체 구축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고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인류가 운명을 함께하는 배는 반드시 더욱 밝고 광활한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인민일보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汪璨, 李正)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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