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6  中文·韓國
관람객들이 ‘인공지능+’ 전시관에서 인공지능 제품 및 관련 어플리케이션(앱)을 관람한다. [10월 31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10월 19일, 첫 번째 성화 봉송주자인 탄위자오(譚玉嬌)가 점화된 성화를 전달하고 있다.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폐막식에서 각국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10월 8일 촬영/사진 출처: 인민망]
'스마트 아시안게임'을 주제로 4일 열린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 언론 브리핑
4일 한국의 최솔규/김원호(오른쪽)조가 경기에 승리해 환호하고 있다. 이날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 복식 16강전에서 한국팀이 중국의 량웨이컹(梁偉铿)/왕창(王昶)조에 2대1로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4일 중국의 왕친(王欽)이 경기 후 오성홍기를 펼쳐 들고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4일 태국 용선 남자 대표팀 선수들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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