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6  中文·韓國
4일 한국의 최솔규/김원호(오른쪽)조가 경기에 승리해 환호하고 있다. 이날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 복식 16강전에서 한국팀이 중국의 량웨이컹(梁偉铿)/왕창(王昶)조에 2대1로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4일 중국의 왕친(王欽)이 경기 후 오성홍기를 펼쳐 들고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4일 태국 용선 남자 대표팀 선수들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지난 20일 오전, 시진핑 주석은 진화(金華)시 이우(義烏)시 허우자이(後宅) 거리 리쭈(李祖)촌을 시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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