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9  中文·韓國
왕신잉(왼쪽)은 납염 체험관에서 자신이 만든 납염 쿠션을 전시한다. [4월 25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하이룽툰의 모습 [4월 22일 드론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사진 출처: 인민망]
[사진 출처: 인민망]
묘족이 귀한 손님을 맞이하는 최고 예절인 ‘란먼주’(攔門酒: 꼭 마셔야 들어갈 수 있는 술). 묘족 사람들이 전통 복장을 차려입고 직접 빚은 달콤한 미주를 내놓아 손님을 맞이한다. [사진 출처: 인민망]
어두운 밤, 나무집 한 채가 벚꽃밭에 가려져 있다. [3월 16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구이저우 바이리두쥐안 푸디(普底) 관광지 [3월 21일 드론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구이황 고속도로 양바오산 특대형 대교 [3월 27일 드론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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