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22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최근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 3개국을 국빈 방문해 현지 정부와 국민들로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중국은 주변국을 사랑한다. 중국은 관세가 아닌 사랑을 전한다.” 한 해외 네티즌은 이 같은 소감을 남겼다.
‘이웃과 친하게 지내고 이웃 나라와 사이좋게 지낸다’는 중국 문화의 ‘인애’(仁愛) 사상에서부터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는 속담의 소박한 이치에 이르기까지, 중국은 항상 행동으로 사랑의 힘을 전하고 선린우호의 문화적 유전자를 설명해 왔다. 해외 네티즌의 소박한 말과 깊은 정은 중국의 주변 외교 이념인 친성혜용(親誠惠容·친하게 지내고 성의를 다하며 혜택을 나누고 포용한다)에 대한 진정한 깨달음일 뿐만 아니라 주변 운명공동체 구축을 몸소 실천하는 중국에 대한 진심 어린 찬사이기도 하다.
‘가족 간에 서로 잘 되기를 바라고, 이웃 간에 서로 잘 되기를 바란다’, 선린(睦隣·우호적인 이웃), 안린(安隣·평화로운 이웃), 부린(富隣·공동번영하는 이웃), 친성혜용, 운명을 같이한다… 중국은 말보다 행동을 중요시한다. 시진핑 주석은 주변 27개국을 친히 방문했으며, 18차 당대회, 19차 당대회, 20차 당대회 이후 첫 해외 방문지로 선택한 국가는 모두 주변국이었다. 중국은 주변국과 적극적으로 마주보며 함께 나아가면서 선린우호, 협력 상생의 길을 걸었다.
수세기의 꿈을 손잡고 이뤄냈다. 험준한 산을 넘는 중국-라오스 철도는 라오스를 내륙국에서 육로가 연결된 나라로 변모시켰다. 여러 차례 서로 돕고 어려움을 함께했다. 미얀마 대지진 이후 중국 구조대는 폐허 속에서 약 40시간 동안 갇혀 있던 생존자를 구조했다. 많은 사람들이 편안한 삶을 영위하면서 즐겁게 일하도록 하고 수많은 가구에 혜택을 주었다.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은 250억 달러 이상의 직접 투자를 이끌어냈고 23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발전으로 공동 번영을 이뤄낸다. 중국은 주변 25개국과 ‘일대일로’ 공동 건설 협력 협정을 체결했으며, 18개국의 최대 무역 파트너이다. 지난해 중국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의 교역액은 6조 9900억 위안(약 1359조 9045억 원)으로 중국 대외무역 전체의 15.9%를 차지했다. 중국과 중앙아시아 국가 수교 이후 교역액은 100여 배 증가했으며, 중국-유럽(중앙아시아) 화물열차는 국제 협력을 떠받히는 ‘강철 낙타 대상(隊商)’이 되었다.
문명으로 대대손손 이어지는 우정에 자양분을 공급한다. 중국과 베트남의 인적 교류는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있다. 현재 약 2만 4000명의 베트남 유학생이 중국에서 공부하고 있다. 중국-라오스 철도는 단순한 철도선이 아니라 ‘국제 결혼의 오작교’가 되었다. ‘노반공방’(魯班工坊)은 주변 여러 나라에 뿌리를 내려 ‘일대일로’에서 널리 호평 받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중국은 여러 주변 국가에 해외 의료 지원팀을 파견해 인술(仁術)로 우정의 꽃에 물을 주고 있다.
책임감으로 공동의 터전을 지킨다. 중국은 주변 17개국과 운명공동체 구축에 대해 합의했다. 비전통적 안보 도전에 직면해 란창-메콩 법 집행 협력을 통해 국경을 초월한 대량의 각종 범죄 사건을 해결했다. 상하이협력기구(SCO)의 지속적인 회원국 확대는 평화를 수호하고 공동 발전을 추구하려는 국민의 마음과 뜻을 반영한다.
현재 세계의 변화 국면이 빠르게 전개되고 국제 정세의 혼란이 속출하고 있다. “작은 배 한 척으로는 거칠고 사나운 파도를 견뎌내지 못하며, 동주공제(同舟共濟∙같은 배를 타고 함께 물을 건넌다)해야만 안정적으로 멀리 나아갈 수 있다.” 관세 몽둥이가 빈곤국과 약소국의 발전에 대한 꿈을 짓밟을 때 중국은 무관세 정책을 통해 33개국의 농산물에 문을 활짝 열어주는 것을 선택했다. 보호주의가 ‘작은 마당에 높은 담장’을 쌓을 때 중국-유럽 화물열차는 유럽 25개국 227개 도시 및 아시아 11개국 100여 개 도시를 연결해 여러 국가의 상품이 중국 시장의 혜택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마음으로 사귀는 중국은 역내 평화와 안정, 발전과 번영에 더 많은 확실성을 제공하고 있다. 의리를 우선시하는 중국은 항상 역사의 올바른 편에 확고히 서 있다. 행동으로 약속을 이행하는 중국은 나라가 강해지면 반드시 패권을 추구하고 자신의 힘을 믿고 약소국을 괴롭히는 잘못된 길을 가지 않으며, 발전으로 세계에 혜택을 주고 책임으로 존경을 받고 있다.
“중국은 관세가 아닌 사랑을 전한다.” 이 소박한 말 뒤에는 중국이 인류 운명공동체의 깃발을 높이 들고 변화와 혼란이 뒤엉킨 세계에서 대국의 책임과 사명으로 동주공제라는 희망의 빛을 밝히고 있다는 의미가 숨어 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汪璨, 李正)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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