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18  中文·韓國

중국공산당 제7차 전국 대표대회

12:03, September 17, 2011

시일
1945년 4월 23일 – 6월 11일

장소
옌안(延安)

회의 참석대표
755명 중 정식대표 547명, 후보대표 208명

당시 당원 수
121만 명

회의내용
4월 23일, 마오쩌둥(毛澤東)은 <중국의 두 가지 운명>이라는 제목으로 개막연설을 했다. 마오쩌둥(毛澤東)은 중국 국민의 앞에는 광명의 길과 어둠의 길 2가지 길이 있고 중국의 두 가지 운명이 있는데 이는 광명의 중국과 어둠의 중국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우리의 임무는 바로 군중을 선동하여 인민의 힘을 증강시키며 전국의 모든 힘을 단결해 당의 리더 가운데 일본 침략자를 물리치기 위해 광명의 신(新)중국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주적이고 자유 민주적인 통일된 부강한 신 중국을 세우기 위해 전진하고 광명의 미래와 운명을 향해 전력투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오쩌둥(毛澤東)은 회의에서 <연합정부 논의>라는 정치 보고서를 제출했고 보고서의 일부 문제와 기타 다른 문제에 대해서 장시간 보고 발표를 했다. 주더(朱德)는 <해방지역 전장 논의>라는 주제의 군사보고와 군사문제 논의에 관한 결론에 대해, 류사오치(劉少奇)는 <수정한 당 헌장에 관한 보고>와 조직문제에 관한 결론에 관해, 저우언라이(周恩來)는 <통일전선 논의>에 대해 중요연설을 했다. 회의에서 중요한 보고에 대해서는 민주적인 방식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제7차 당대회 기간은 비교적 짧았지만 회의가 시작된 뒤, 대표들은 기간연장을 건의했고 회의의 발언자 수도 기존의 정해진 숫자를 넘어섰다. 추가 발언자로 천윈(陳雲), 펑더화이(彭德懷), 장원톈(張聞天), 리푸춘(李富春), 천이(陳毅), 예젠잉(葉劍英), 양상쿤(楊尙昆), 류보청(劉伯承), 펑전(彭眞), 녜룽전(聶榮臻), 루딩이(陸定一), 우란푸(烏蘭夫), 보구(博古), 가오강(高崗) 등이 있었으며 이들의 발언은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회의는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정치, 군사 조직 등의 보고를 한번에 통과시켰고 정치결의안, 군사결의안 및 새로운 당 헌장을 통과시켰다.
(Editor:轩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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