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아빠어디가2’ 현장 재포착…야오밍 키 ‘월등’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일] 최근 중국판 ‘아빠어디가2’의 두 번째 목적지는 명나라•청나라 당시 백성들의 거주지로 유명한 저장(浙江)성의 젠더신예(建德新葉) 마을이었다. 현지의 네티즌들은 거대한 야오밍의 체구를 즉시 발견하고 사진을 찍었다. 사진 속 장면은 이 부녀 커플들이 집을 찾고 있는 중인 듯했고, 야오밍은 ‘아빠어디가2’ 여행길의 두 번째 목적지에서 출연할 신비의 게스트로 추측된다. 네티즌들은 “만약 야오밍이 진짜 딸과 함께 출연한다면 역대 최다 키 차이를 보겠네”, “카메라맨 목 엄청 아프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번역: 배단비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광파망(中國廣播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