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3, November 13, 2014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13일]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13일 오전 미얀마 네피도에서 열린 제9회 동아시아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리 총리는 지역 단일화를 적극 추진해 융합 발전과 공동 번영을 실현하며, 이를 위해 다음 6가지 분야 협력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첫째, 동아시아의 무역과 투자 편리화를 추진한다. 둘째, 동아시아의 상호연계를 가속화한다. 셋째, 동아시아 금융협력을 확대한다. 넷째, 동아시아 빈곤퇴치 협력을 강화한다. 다섯째, 동아시아 해상협력을 추진하다. 여섯째, 동아시아 문화교류를 긴밀히 한다. (번역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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