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05  中文·韓國

중공중앙정치국서 정부업무보고 논의 ‘개혁 강조’

13:32, February 25, 2014

[<인민일보> 02월 25일 01면] 중공중앙정치국은 2월 24일 회의를 소집해 국무원이 제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2차 회의에 심의 제청할 ‘정부업무보고’를 논의하였다. 본 회의는 시진핑(習近平) 중공중앙 총서기가 주재하였다.

회의에서는 올해 중국은 여전히 복잡다단한 발전 국면에 직면해 유리하고 불리한 요소들이 병존한다며, 중국은 여전히 할 수 있는 일이 많은 중요한 전략적 기회 시기에 놓여 있고 신형 산업화와 도시화가 지속적으로 추진되며 지역발전 공간 또한 커 앞으로 한 동안은 경제가 중고속 성장을 유지하는 데 좋은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각급 당 위원외와 정부는 중앙 방침과 요구에 따라 안정성장이라는 전체 기조를 바탕으로 개혁과 혁신을 경제사회 각 분야 및 단계에 적용시키고 거시경제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해 개혁을 전면 단행하고 혁신 구동력을 발휘해 민생개선에 앞장 서고 발전의 퀄리티와 효율성 제고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또 올해 경제사회 발전목표 임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개혁을 더욱 힘있게 추진하고 적극적인 재정정책과 안정적인 통화정책을 지속해 거시정책의 틀을 보완하고 경제운영이 합리적인 구간에서 운행될 수 있도록 해 퀄리티와 효율성 제고에 힘써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경제제도 개혁을 중심으로 중요한 분야 개혁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 개방형 신 경제제도 수립은 물론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추진해 국제경쟁력 강화에 힘쓰며, 내수를 통한 경제회생 역할을 증강시켜 농업의 현대화와 농촌의 개혁발전을 추진하고 인본주의적 신형 도시화 추진과 혁신 단행으로 구조의 최적화 및 업그레이드를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교육사업의 우선적 발전, 공정한 발전을 추진하고 의료개혁을 단행하며 문화사업과 산업발전을 통해 사회 거버넌스 혁신을 실시하고 민중들의 기본생활 보장과 국민들의 삶의 수준 제고에 힘쓰며 생태환경보호와 오염방지에 대한 강도를 높여 아름다운 삶의 터전을 가꿀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ditor:轩颂、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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