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27  中文·韓國

[양회조사] ‘간부태도’5위,권력 통한 사리사욕 근절

10:05, February 27, 2014

[인민망(人民網)] 2월 10일 인민망은 13년 째 네티즌을 대상으로 양회(兩會) 핫이슈 설문조사를 통해 네티즌들의 투표 결과와 의견을 수집했다. 설문조사는 21개 이슈와 관련해 진행되었고 2월 24일 9시까지 332만 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번 조사 항목에 처음으로 등장한 ‘간부 태도’가 40만 표를 얻어 5위에 올랐다.

약 24.80%에 달하는 네티즌들이 ‘자신의 직권을 이용해 사리사욕를 채우는 행위는 가장 용납될 수 없는 공무원의 행동’이라고 답하면서 표를 던졌다. 또, 약 50%의 네티즌은 일반국민이 간부의 태도를 감독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근무 태도는 지도 간부가 근무 중에 표현하는 태도와 행동이고 당과 정부의 이미지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가장 용납될 수 없는 정부 공무원의 행위에 대해서, 조사에 참여한 네티즌의 24.80%는 ‘자신의 직권을 이용해 사리사욕을 채우는 것’을, 22.17%의 네티즌은 ‘관료주의와 일반 국민을 멀리하는 것’을, 19.28%의 네티즌은 ‘실적 쌓기에만 급급하고 형식적으로 일하는 것’이라고 응답하였다.

지도 간부의 태도 개선과 관련해, 44.90%의 네티즌들은 ‘관료직이 우선시 되고 귀하다는 가치관을 깨뜨리고 특권행위를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답하였다. 두 번째로 많은 의견은 ‘일반국민 생활에 깊숙이 파고들어 기층민들의 실제모습을 더욱 이해하자’로 29.94%의 득표율을 얻었다. 또, 11.92%와 9.20%의 네티즌들은 각각 ‘삼공경비(三公經費) 감소’, ‘불필요한 회의를 줄이고 국민 눈높이에 맞춘 발언’을 선택하였다.

어떤 주체가 간부 태도를 감독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가에 대한 조사에서, 49.41%의 네티즌들이 ‘일반 국민이 감독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 23.49%의 네티즌들이 ‘언론의 감독’, 14.88%가 ‘상급 기율검찰부처의 감독’을 꼽았으며 7.95%와 2.73%의 응답자는 ‘직장 동료 및 하급’, ‘직장 상급의 감독’이 효과적이라고 각각 답하였다.

가오쩌화(高澤華) 기자
(Editor:轩颂、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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