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10  中文·韓國

외교부, 2013 외교의 특징은 능동적 추진에 있었다

17:12, March 10, 2014

왕이 외교부 부장
[인민망(人民網)] 12기 전인대 2차 회의 기자회견이 8일 오전 메이디야(梅地亞)센터에서 개최된 가운데 왕이(王毅) 외교부 부장은 ‘중국의 외교 정책과 대외 관계’와 관련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했다.

인민일보 및 인민망 기자: 2013년은 중국의 신정부가 외교를 열어가는 첫해였다. 외교부 부장으로서 작년 외교 업무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

왕이 부장: 작년 중국 외교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능동적 추진이었다.

2013년 한 해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리커창(李克強) 총리는 22개 국가를 순방했고, 외국 정상과 정부 수뇌인사 65명 또한 중국을 방문했으며, 외국 정계 인사 300여 명과 회담을 가졌고, 각국들과 약 800개의 협의를 체결했다.

또한 2013년에 중국 정부는 영토 주권과 해양 권익을 강력하게 수호했고, 주요 대국과 우호 관계를 추진했으며, ‘일대일로(一帶一路, 실크로드 경제권•해상 실크로드)’ 등 일련의 중대한 협력 제안서를 제출했다. 그 외에도 시리아, 이란 등 문제의 정치적 해결 측면에서 중국은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해 처음으로 제도화된 안보부대를 말리로 파견해 평화 유지에 힘썼고, 또 처음으로 실제 전시 상황에서 군함을 파견해 시리아의 화학무기 운송을 호송했다.

2013년의 중국 외교는 시야를 넓혀 나가고 적극적으로 행동한 한 해로, 성공적인 출범을 알린 한 해였을 뿐만 아니라, 혁신적이고도 수확이 풍성한 한 해였다.
(Editor:轩颂、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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