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12  中文·韓國

시진핑 “평화희망, 단 국가핵심이익 희생치 않아”

16:19, March 12, 2014

[<인민일보> 03월 12일 01면]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11일 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 2차회의 해방군대표단 전체회의에 참석해 강군 목표와 관련해 담화를 발표했다. 시 주석은 담화에서 중국은 평화를 희망하지만 어떠한 상황에서도 절대 국가의 정당한 권익 수호를 포기하거나 국가 핵심이익을 희생 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부대를 이끌어 강군 목표를 실현하는 것을 중대한 정치적 책임으로 삼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대표들의 강군 목표 관철과 군대개혁 및 건설 그리고 군민융합발전 관련 발언을 경청한 시진핑 주석은 강군 목표 실현과 관련해 담화를 발표했다. 시 주석은 담화에서 새로운 임무에 직면해 반드시 촌각을 다투는 정신으로 국방 및 군대의 현대화를 추진해야 한다며, 중국은 평화를 희망하지만 어떠한 상황에서도 절대 국가의 정당한 권익 수호를 포기하거나 국가의 핵심이익을 희생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각급 당위원회와 지도간부들은 부대를 이끌어 강군 목표를 실현하는 것을 중대한 정치적 책임으로 삼고 한 마음 한 뜻으로 강군을 위해 힘써야 한다고 지적했다.

시진핑 주석은 강군 목표의 실현은 반드시 전략적 기회를 통해 국방 및 군대 개혁을 단행하고 또 국방 및 군대 건설을 제약하는 제도적 장애, 구조적 모순, 정책적 문제를 해결해 군대조직의 현대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개혁의 정확한 정치적 방향을 견지하고 싸워 승리할 수 있는 요구조건을 바탕으로 군사의 전략적 혁신을 선도해 강군 목표 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제와 정책 제도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정형화된 사고를 타파해 강군 목표 요구에 알맞는 사유방식과 사상관념을 수립하고 현대 전쟁의 특징과 승리의 규칙을 심도 깊게 연구해 전투력 건설을 제약하는 난제들을 파악하며, 개혁에 유리한 분위기를 조성해 개혁을 위한 긍정에너지를 모으고 부대의 안정과 통일성을 확보해 개혁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각 분야 임무를 잘 완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시진핑 주석은 또 강군 목표 실현은 반드시 협력으로 군민융합 발전을 이루어야 한다며 국가의 주도역할과 시장의 역할이 모두 잘 발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군대는 국방경제규율과 정보화 조건 속 전투력 건설 규율을 잘 준수하고 자각적으로 국방과 군대 건설을 경제사회발전시스템과 융합 시키야 한다며, 지방은 경제건설 가운데 국방적 수요를 관철해 자각적으로 경제구도가 국방구도와 유기적으로 결합할 수 있도록 조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차오즈(曹智), 리쉬안량(李宣良) 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2014년 3월 12일
(Editor:轩颂、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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