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12  中文·韓國

中, 작년 성부급 공직자 8명 대상으로 범죄혐의 조사

17:16, March 12, 2014

[인민망(人民網)] 10일 오후 제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제2차 회의는 인민대회당에서 제3차 전체회의를 개최해 저우창(周強) 최고인민법원장의 최고인민법원 업무보고와 차오젠밍(曹建明) 최고인민검찰원 검찰장의 최고인민검찰원 업무보고를 경청했다.

2013년 검찰업무 보고에서 차오젠밍 검찰장은 직무범죄의 조사와 예방 수위를 높여 반부패 청렴건설을 추진하고 다양한 직무범죄를 엄격히 조사했다고 밝혔다. 작년 한 해 동안 뇌물수수와 독직 등에 관련된 37,551건의 직무 범죄 안건을 조사하여 51,306명을 처벌하였다. 이는 재작년에 비해 각각 9.4%와 8.4% 늘어난 수치이다. 뇌물수수와 공금 100만 위안(약 1억 7400만 원) 이상을 횡령한 대형사건과 중요한 사건 2,581건을 불시에 조사해 2,871명의 현처급(縣處級)이상 공직자가 조사를 받았고, 조사 받은 공직자 중 청국급(廳局級)은 253명, 성부급(省部級)은 8명이었다. 국민 주변에서 국민의 이익을 침해하는 직무범죄를 조사하고 예방 전담업무를 전개했다. 민생 이익에 연루되어 조사를 받은 직무범죄 공무원은 34,147명이었다. 또한 뇌물수수 등의 수단을 통해 선거를 훼방하고, 공민의 민주권리를 침해한 범죄에 대해 엄격히 조사했다. 이 뿐만 아니라 법집행과 사법 불공정의 배후에 있는 부패범죄를 철저히 조사했다. 권한을 이용해 사리사욕을 채우고, 뇌물을 받아 법을 어겼으며, 실직과 독직을 일삼은 11,948명의 행정집법 공무원과 2,279명의 사법 공무원을 조사 처벌했다. 뇌물수수 범죄에 대한 수위를 강화해 동기 대비 18.6%가 늘어난 5,515명의 뇌물공여자에게 법에 따른 형사책임을 물었다. 국내외 도피자와 도난품 찾기에 강도를 높여 총 101억 4천만 위안(약 1조 7681억 원)의 뇌물 및 장물추징금을 회수했으며, 관련 부서와 공조하여 762명의 직무도피 범죄용의자를 체포했다.

인민망 한국어판 2014년 3월 12일
(Editor:轩颂、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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