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14  中文·韓國

中 함정 8척•위성 10개, 실종 항공기 수색에 동원

18:01, March 13, 2014

[인민망(人民網)] 13일 오후 제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 2차 회의가 성공적으로 폐막했다. 리커창(李克强) 국무원 총리는 인민대회당 골든홀에서 중외신 기자들을 접견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했다.

미국 CNN 기자: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기와 관련해 질문하고 싶다. 중국정부는 민용, 군사 및 위성사진 획득 등 방면에 어떤 조치를 마련해 실종된 항공기 수색작업에 참여할 계획인지?

리커창 총리: 중국 정부는 이미 전면적인 긴급대응 시스템과 수색시스템을 가동했다. 현재 사고 관련 해역에 8척의 중국 함정•선박이 도착했고, 1척은 관련 해역으로 향하고 있는 중이다. 중국은 10개의 위성시스템을 동원해 정보기술 지원을 하고 있다. 어떠한 의문점도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

어제(12일) 전방에 있는 수색 선박 측과의 통화에서 최선에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중국은 위성 사진에서 발견된 의문점 식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것은 대대적인 국제적 수색작업으로 많은 국가가 수색에 참여했다. 중국은 또한 관련 당국에 협력 강화를 요청하고, 원인을 확실히 밝히고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기를 찾아 관련 각 분야의 일들을 원만히 처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오라기 실낱 같은 희망이라도 있다면 중국은 절대 수색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인민망 한국어판 2014년 3월 13일
(Editor:轩颂、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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