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26  中文·韓國

美日 위험 핵물질 반환 합의 이뤄…中 “환영”

16:32, March 26, 2014

[신화사(新華社)] 훙레이(洪磊) 외교부 대변인은 25일 브리핑에서 미국과 일본이 위험 핵물질 반환 합의를 이룬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는 한편 일본이 국제사회가 우려하는 바를 더욱 더 직시하고 지속적인 조치를 취해 핵물질 수급의 심각한 불균형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자: 네덜란드 핵안보정상회의에서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총리는 합의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일본이 (미국에서 제공받았던 고농축우라늄(HEU)과 무기급 플루토늄 등) 위험 핵물질을 미국에 반환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중국의 입장은?

훙 대변인은: 중국은 미일 양국이 핵물질 반환 합의를 이룬 것에 대해 환영을 표하는 바이다. 일본이 고속로 임계실험장치(FCA)에서 사용되는 핵물질을 반환키로 최종 동의한 것은 일본이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중국은 해외에 있는 위험 핵물질을 회수하기 위해 미국이 기울인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또 이런 노력들을 지지하는 바이다. 또한 중국은 국제사회의 여론이 효과를 거둔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 하지만 일본은 아직도 자국의 실질적인 정상치 수요를 훨씬 초과하는 막대한 분량의 다른 위험 핵물질을 대량 보유하고 있다. 중국은 일본이 국제사회가 우려하는 바를 더욱 더 직시하여 확실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핵물질 수급의 심각한 불균형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를 촉구한다.

인민망 한국어판 2014년 3월 26일
(Editor:轩颂、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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