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29  中文·韓國

시진핑 주석, 앙겔라 메르켈 獨 총리와 회담 가져

15:05, March 29, 2014

3월 28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인민망(人民網)]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28일 독일 베를린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시진핑 주석과 메르켈 총리는 중국과 독일 관계 및 공동관심사와 관련한 중대한 국제적 사안 및 지역문제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하고 중요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중국과 독일 관계 발전의 방향성을 더욱 더 명확하게 하기 위한 차원에서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기로 결정했다.

시진핑 주석은 향후 몇 년은 중국과 독일이 각 국의 개혁을 발전시키는 중요한 시기이자 양국의 공동성장과 발전을 실현하는 관건적인 시기라고 강조하고, “중국과 독일은 경제파트너일 뿐만 아니라 나아가 정치적 파트너이자 전략적 협력파트너이다. 양국 관계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수립 결정은 중국과 독일의 중장기적 행동 가이드라인에 착안하여 확립한 것으로 이는 양국관계의 발전을 위한 중대한 조치라고 할 수 있다. 중국은 독일과 함께 정조세탁(精雕細琢)과 혁신 개척 정신에 입각하여 각 분야의 협력을 함께 계획하고 설계함으로써 양국 관계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메르켈 총리는 “독일과 중국 관계는 높은 수준의 발전을 지속해 왔고, 다양한 분야와 각계 각층에서 교류 대화와 경제협력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독일은 중국의 전면적인 개혁 심화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고, 중국이 더 큰 성과를 이루기를 희망하며, 중국의 현대화 건설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중국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인민망 한국어판 2014년 3월 29일
(Editor:孙伟东、赵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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