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5  中文·韓國

시진핑 “공격력과 방어력 겸비한 강대한 공군 건설”

14:06, April 15, 2014

[<인민일보> 04월 15일 01면] 시진핑(習近平) 중공중앙 총서기 겸 국가주석 겸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은 14일 공군기관을 특별 방문해 공군 건설과 군사투쟁 준비에 대해 리서치하고 새로운 정세에서의 당의 강군 목표 실현을 집중 강조했다. 또 부대의 혁명화•현대화•정규화 건설을 전면 강화하고 우주개발과 항공개발을 통합하는 ‘공천일체(空天一體, 우주항공 일체화)’와 공격력•방어력을 겸비한 강대한 인민공군을 조속히 건설하여 중국꿈(中國夢)과 강군꿈(強軍夢) 실현을 위한 강한 역량 버팀목을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진핑 주석은 말레이시아항공 실종기 수색작업의 진전 상황에 대해 매우 걱정스럽다고 밝히고 수색 임무 수행에 참여한 중국 군인들에게 깊은 관심을 표했다. 또 시 주석은 영상통화를 통해 모 공군항공병 사단의 수색작업 관련 상황 보고를 청취하고, 현재 수색작업은 블랙박스를 찾는 중요한 단계에 있다며 팀 조직을 강화하고 관련 분야에 대한 공조력을 높여 실종기 후속 수색작업에 한치의 해이함도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공군기관 부사직(副師職) 이상의 간부를 접견하고 “공군은 전략적인 군대로 국가안보와 군사전략 전체 구도에서 매우 중요한 위상과 역할을 맡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강대한 공군 건설은 당과 인민의 오랜 염원이자 강군 목표 실현에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사명에 대한 책임의식을 강화하고 사명 완수에 매진하여 공군 현대화 건설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 실전 준비력을 강화해 언제라도 싸울 수 있는 투철한 사고와 기존 조건을 바탕으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는 확고한 의식을 수립하고 한치의 해이함이 없는 상시 전쟁준비 태세를 유지하여 불시의 상황에 속전속결할 수 있는 효율성을 갖추어야 한다. 또 각종 전투 상황에 대비한 맞춤형 군사훈련을 실시하여 군사훈련의 실전화 수준을 더욱 제고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시 주석은 “개혁 혁신을 강화하고 국방과 군대 개혁 심화가 지닌 중대한 의의를 철저히 파악하여 자각적으로 개혁을 수호하고 지지하며, 개혁에 몸 바쳐 짊어진 개혁 임무를 완수함으로써 공군의 건설과 발전을 위한 강한 동력을 불어넣어야 한다. 자국의 현실에 결부시켜 개혁과 관련된 문제 연구를 강화하고 공군력 구조를 고도화하며, 신형 작전능력 구축에 박차를 가해 공격•방어 겸비형으로 조속히 전환해야 한다. 인력자원의 정책제도 완비에 노력을 기울여 다양한 재능을 갖춘 인재들을 대대적으로 유치하고 육성하며 이탈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적재적소에 잘 활용해야 한다. 법에 따른 군대통치와 엄격한 군대통치를 견지하고 관리이념과 시스템, 방법 및 수단의 혁신을 추진하여 관리 과학화와 현대화, 법제화 수준을 향상시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장위칭(張玉淸), 리쉬안량(李宣良) 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2014년 4월 15일
(Editor:轩颂、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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