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리커창 총리, 취임 후 첫 아프리카 4개국 순방

  15:52, May 01, 2014

[인민망 한국어판 5월 1일] 친강(秦剛) 외교부 대변인은 30일 리커창(李克強) 국무원 총리가 에티오피아, 나이지리아, 앙골라, 케냐 총리의 초청으로 5월 4일-11까지 아프리카 4개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친강 대변인의 발표에 따르면 리 총리는 5일 오울드 압델 아지즈 아프리카연합(AU) 순회의장이자 모리타니 이슬람공화국 대통령과 제이콥 주마 아프리카연맹위원회 의장의 초청으로 아프리카연합(AU) 본부를 공식 방문하고, 나이지리아 순방 기간인 8일에는 세계경제포럼(WEF) 클라우스 슈밥 회장의 초청으로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에서 열리는 제24차 세계경제포럼 아프리카 서밋 전체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번역: 이인숙)

왕위안(王遠) 기자

원문 출처: <인민일보> 05월 1일 03면



(Web editor: 梁倩, 趙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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