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18  中文·韓國

류윈산, 신임 국가 지도부 인선에 관해 설명해

11:22, March 13, 2013

[<인민일보> 03월 13일 01면] 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 1차 회의 주석단이 12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제3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중공중앙을 대신하여 류윈산(劉雲山)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자 중앙서기처 서기 및 12기 전인대 1차 회의 주석단 상무주석은 12기 전인대 1차 회의 주석단에 중공중앙이 추천한 새로운 국가기관 구성원 인선 명단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류윈산 위원은 중공중앙은 새로운 국기기관 구성원 특히 지도부 인선을 매우 중요시하며, 18차 당대회 인사 배정에 있어서도 포괄적으로 고려했다고 말했다.

중공중앙은 새로운 국기기관 지도부가 중국식 사회주의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내걸고, 덩샤오핑(鄧小平) 이론, ‘3개 대표(三個代表) 핵심사상, 과학적 발전관을 지침으로 중공중앙의 지휘 아래 분야별 직무를 성실히 이행하여 18차 당대회에서 제기된 전략적 임무 완수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여겼다.

또한, 국가기관 구성원 교체 후 활력이 한층 더 증강되기 위해서는 새로운 국가기관이 새로운 흐름에 적응해 새로운 임무를 잘 수행토록 해야 하며, 국가기관의 기존 일부 고령 인사들은 자리에서 물러나고 젊은 인재들로 채워져야 하며, 신임 구성원들은 자신의 능력과 조건을 고려함과 동시에 업무상의 필요와 요구사항들을 고민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신임 구성원 가운데는 각 분야별 리더 또는 특정 분야의 대표적 인물들뿐만 아니라 여성 혹은 소수민족들도 포함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류윈산 위원은 중앙이 확정한 원칙에 따라 작년 12월 중순에 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지명된 중앙 예비 인선은 성(省) 부장급과 고위 군관을 포함한 지도 당원 내에서 민주적으로 추천이 진행되었고, 이어서 또 여러 차례 논의 및 소통은 물론 여러 분야의 의견을 들었으며, 비(非)중공 인선에 대해서는 각 민주당파 중앙부, 전국상공연 대표들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말했다. 또한 신임 인선안과 관련해서는 당 18대 ‘양위(兩委)’를 합쳐서 논의하기도 하고 또 성급 지도부와 민주당파 중앙부, 전국공상연 교체와 결합하여 논의를 진행하기도 했으며 또 적절한 방식과 범위 안에서 의견을 듣는 한편 부패 없는 당과 행정 관련 상황에 대한 중앙기율위원회(감찰부)의 의견도 들었다고 말했다.

이렇게 당 내외부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하고 중앙정치국 상무위원과 중앙정치국 구성원들의 신중한 논의와 연구 그리고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와 중앙정치국 회의를 통해 신임 국가기관 지도부 인선 명단을 제출하였으며, 이어서 본 인선 명단을 두고 각 민주당파 중앙부와 전국공상연 대표 및 무소속 인사들 간의 민주적 논의를 통한 이들의 의견을 청취하였고, 2월 28일 중공 18기 2중전회 심의에서 본 인선 명단이 통과되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국무원 비서장(사무총장), 각부 부장, 각 위원회 주임, 중국인민은행 행장, 감사장(審計長) 관련 인선 명단 또한 논의 및 각 분야별 의견을 수렴한 후에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와 중앙정치국 회의의 논의를 거쳐 제출되었다고 설명했다.

주석단 회의는 표결을 통해 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 비서장, 위원 인선을 비롯해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부주석,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인선을 주석단 추천으로 각 대표단에 제출해 논의키로 결정하였다.

마오레이(毛磊)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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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轩颂、周玉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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